앞질러 자막 (livesub)
=====================

PC 영상에 자막을 달아 주는 프로그램. 두 가지 방식이 들어 있다.

1) 영상 파일 — 재생보다 앞서서 받아쓴다
   파일을 열면 자막을 먼저 읽어 두고, 확보된 만큼만 재생한다.
   재생이 받아쓰기를 따라잡으면 잠깐 멈췄다 다시 간다.
   한 번 읽은 영상은 자막을 저장해 두 번째부터는 기다림이 없다.

2) 실시간 — 화면에서 나는 소리를 듣는다
   넷플릭스처럼 파일을 가질 수 없는 영상용.
   스피커로 나가는 소리를 그대로 받아 화면 위 자막창에 띄운다.
   말하는 도중 약 0.5초 만에 임시 자막이 뜨고, 한 마디가 끝나면 확정본으로 바뀐다.


설치
----
1. 설치.bat 실행 (처음 한 번만)
2. 자막보기.bat 실행. 영상 파일을 이 bat 에 끌어다 놓아도 된다.

바탕화면 바로가기를 만들려면 자막보기.bat 을 우클릭 → 바로 가기 만들기.
실시간 자막만 바로 켜려면 실행 인자에 --live 를 붙인다.
   pythonw.exe "...\app.py" --live


필요한 것
---------
- 윈도우 10/11
- 파이썬 3.10 이상
- NVIDIA 그래픽카드 (없어도 되지만 많이 느려진다 — CPU 로 자동 전환)
- ffmpeg (설치.bat 이 알아서 깔아 준다)
- (번역을 쓸 때만) Ollama + exaone3.5 모델


속도 (RTX 3080 Ti 실측)
-----------------------
- 영상 파일: large-v3 가 실시간의 5~6배. 1시간 영상을 약 11분에 다 읽는다.
  첫 자막은 14초 만에 나오므로 그때부터 재생해도 자막이 계속 앞선다.
- 실시간: 말하는 도중 0.48초, 한 마디 끝나고 0.98초.
- 번역: 로컬 AI 한 줄 0.11초, 구글 0.19초.


설정에서 만질 것
----------------
- 정확도(모델): large-v3 / medium / small — 게임 중이면 낮춰서 쓴다.
- 말하는 언어: 자동 감지를 권한다. 첫 문장에서 알아낸 언어로 고정한다.
- 한국어 번역 + 원어 숨김: 외국어 영상을 볼 때.
- 번역 방식: 이 PC AI(정확/가벼움) 또는 구글.


저장되는 곳
-----------
- 자막 캐시·변환본: %LOCALAPPDATA%\livesub\cache
- 설정: %LOCALAPPDATA%\livesub\config.json
- 캐시는 설정 화면의 "캐시 비우기" 로 지운다.
